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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20 16:32
해외 선진 농어촌 지역개발 사례 유익했습니다
 글쓴이 : kribd
조회 : 1,666  

  한국균형발전연구소(소장 이환범)는 경상북도 및 한국농어촌공사와 위탁교육업무를 체결하여 운영중인 농어촌지역개발 전문교육심화과정 제9기 교육과정생을 대상으로 2012년 7월 6일부터 11일까지 4박 6일간 호주로 해외선진지 현장견학을 다녀왔다.

  주요 견학지는 시드니 및 포트스테판 지역 등으로 시드니 지역에서는 친환경 올림픽 파크 시설개발 사례, 동부지역 해안개발 사례, 하버브릿지 주변 항만개발 사례를 살펴보았으며, 포트스테판 지역에서는 농촌지역 와이너리 사례, 스탁톤 비치의 자연특성을 이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개발 사례, 어촌 생태계를 활용한 크루즈 등의 관광상품 개발 사례이다.

  현장견학에 참가한 제9기 교육생들은 선진농어촌의 우수사례를 토대로 공식일정 후 숙소 세미나실에서 개발 사례 등을 주제로 토론회를 가지기도 하였다.

  토론에 참가한 교육생들은 특히 농촌지역 와이너리에 대하여 현재 추진중인 농어촌 마을만들기 사업과 연계하여 각 농촌 지역의 특화된 발전의 동력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는 의견을 개진하기도 하였다.

  그 밖에 관광 개발지마다 스토리텔링을 통한 수익상품 연계와 고목 한 그루도 베지 않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일은 호주 선진지 현장견학에서 배울 점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농어촌지역개발 전문교육심화과정은 8월 현재 제9기가 수료하게 되면, 9월부터 경상북도 시, 군 농어촌 업무 담당자 및 한국농어촌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제10기를 운영할 예정이다.